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서울엄마아빠택시 타고 놀러가봐요
안녕하세요 시원한 날들 생활 정보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부중
서울엄마아빠택시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서울시에서는 가족행복 프로젝트의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있는데요.
조부모돌봄수당이나,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 등
이전글에 정보를 남겨드렸으니 필요하시면 이전글 보기를 통해
혜택을 받아가세요.
서울엄마아빠택시란??
서울시, 영아 양육가정을 위한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 출범
서울, 어린 자녀 동반 외출의 부담 덜어줄 새로운 지원사업 시작
서울시는 영유아 돌보는 부모들의 외출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24개월 이하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위해 대형 승합차에 카시트,
공기청정기, 손소독제 등이 구비된 전용 택시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와 부모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서울엄마아빠택시’의 특장점
이 사업은 안전과 편의를 모두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대형 승합차에는 KC 인증된 카시트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의 안전을 확보하며,
살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 등으로 아이와 부모가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다.
효율적인 신청과 지원, ‘서울엄마아빠택시’의 운영 방식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사인 i.M(아이.엠)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4개월 이하의 영아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가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는 영아 1인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준다.
신청 후 자치구에서 자격 확인 후 승인되면, 영아 1인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이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후 자치구에서 자격 확인 후 승인(2주 이내)하면, 영아 1인당 10만 원의 택시이용권이 포인트 형식으로 바로 지급된다.
포인트를 지급 받은 양육자는 택시 앱을 통해 ‘서울엄마아빠택시’를 호출하면, 병원, 나들이, 친인척 방문 등
서울시 내 원하는 곳 어디든 자유롭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서울엄마아빠택시’ 시범 운영 확대 계획
서울시는 24일부터 16개 자치구에서 ‘서울엄마아빠택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에는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영아 양육가정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외출을 돕고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을 갖고 있다.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서울엄마아빠택시 타고 놀러가봐요 혜택
서울시의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외출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지원 사업이다.
영아와 함께 외출할 때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 사업은 KC 인증된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손소독제 등으로 안전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영아 1인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과 이용 방법은 간편하게 이루어진다.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 편안한 외출을 제공하며,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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